청양 다녀왔어요 날은 많이 안추워서 나들이 할만함



별장&봄에서 점심



입구에 핑크색트리가 예쁨



























테이블위에 키오스크가있어서 터치해서 주문하고 기다리면 



요리가 완성되서 로봇이 테이블로 배달해줘요 



봄에갔었나?  그때는 수제돈까스 랑 막국수 떡갈비정식 먹었었는데 



여긴 수제돈까스랑 막국수가 젤 맛있음



막국수는 시즌메뉴라 봄이 되어야 맛볼수있다해서 



수제돈까스랑 떡국주문



돈까스는 진짜 맛있는데 떡국은 생각했던 맛이 아님 



국물은 맛있지만 떡이 마트가면 봉지에 담아놓은 떡국맛?



떡국은 방앗간에서 바로 뽑은 긴떡 살짝 굳혀 썰어 떡국 끓여야 더 맛있는데 



아쉽















사진찍고 네이버리뷰올리고 사이다 1캔 받음

















점심먹고 병원에 잠깐 들렸다가 



칠갑타워로 이동



이번에 새로 칠갑타워가 생겨서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더라구요 



입장료는 ( 성인 4천원 장애인 3,500원  경로할인은 없음 )



1인 4천원이면 괜찮죠



















평일에도 사람들이 많았음





























































고소공포증있어서 지난번 장태산스카이타워올라가서도 달달 떨고 



꼭대기까지 올라가지도 못하고 가다 도로 내려왔었는데 



여기는 거기보단 덜무섭게 느껴지더라구요



시간은 여유있었지만 저아래 내려가 강위 다리? 만들어놓은곳 걸어도 좋은데 



귀찮아서 패쑤





여러분들도 가까우시면 한번 가보세요  멀면 근처 가까운다른곳이라도?



저런곳 가면 탁 트이니까 일상속 스트레스도 날라가고 기분전환도 하고 좋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