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여만 가는 악플? 선플하는 우리!
  • 2013.08.16 | 조회 4537 | 추천 1
  • 롱민샤쓰





악플.

요새 악플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는 우리의 사람들이 있다.

뉴스나 여러 화제거리를 만드는데 이러한 원인을 보자하니, 악플이라고하는 작은 악마들이다.

그들은 유혹과 매혹이 강하고 남을 다치게 할 수도 있고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선플.

깨끗하고 좋은 말. 예로부터 가는 말이 좋아야 오는 말이 좋다고 한다.

우리는 이 작은 손짓으로 남을 행복하게 만들고 웃음을 줄 수 있으며

격려와 믿음 그 이상의 것을 표현 가능하게 하는 존재이다.

 


 




(△ 이런 댓글문화와 관련된 한 메체의 뉴스)





<이윤지선플 '악플이 선플로 바뀌어.. 왜?>




 

 



이윤지에게 네티즌들 선플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

 



'우결'에서 인기 아이돌 그룹 김현중의 상대역으로 황보가 커플이 되자,

그녀가 앓았던 악플 세례처럼 텔런트 이윤지도 슈퍼주니어 강인의 상대역으로 낙점돼

악플, 선플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이 커플을 이룬 첫 방송이 나가자 두 사람의 스킨십에 대한 네티즌들의 불만이 이져졌다.

 



이윤지의 미니홈피에는 강인 팬들의 악성댓글이 도배하다시피 이어졌다.

하지만 곧 더 많은 선플들이 미니홈피에 쏟아져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무심코 내뱉은 악성댓글로 인한 연예인들의 상처와 고통이 크다는 것이

2008년 고 최진실의 죽음이후 범사회적으로 이슈화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스스로 자정능력이 생겨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30일 오후까지 이윤지의 미니홈피는 4만명이 넘는 네티즌들의 방문이 이어져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를 반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