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녀님 답변 바래요.
  • 2013.05.05 | 조회 4006 | 추천 0
  • 청년실업자록이님
제 입장에서 적어볼께요.

여자친구가 자기 기분 안좋을때 마다 헤어지자는 소리를 밥먹듯 합니다.

사귄지 다음달이면 1년인데... 1년 다되도록 1달에 2번꼴은 얘기 하는거 같아요.

결혼을 전제 조건으로 현재 같이 살고 있는데요.

저소릴 들을 때마다 너무 힘드네요.

심지어 정말 화가나면 입에 담기도 힘든 말들을 내뱉곤 한답니다.

(다른 남자와 산다는둥, 예전 애인을 다시 만날꺼라는둥, 어린애들 토라질때처럼 진지한 말투로

그런 행동을 너무 자주함..) 

진지하게 얘기도 해보고, 미친듯이 싸워도 보고

같이 살고 있는 집도 짐싸서 2차례나 나가본적도 있구요.

그런데 해결 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헤어지는게 쉬운 상황도 아니구요.. 금전적으로 얽혀 있는건 아니지만,

마음이 그러질 못하네요..

항상 기분이 상했을때만 저런 행동을 하고, 자존심이 강해서 싸우고 나면 미안하다는 말은 안합니다.

저는 늘 지켜봐왔기 때문에 진짜 속마음은 안그럴꺼라는걸 믿어서

참고 살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하면 이 여자를 바꿔 놓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