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연잎정식 4인 하고 돈까스 1인 시켜서 먹었어요 



돈까스도 메뉴였는데 오늘갔더니 사이드메뉴로 바뀌어서 



다같이 돈까스 먹을려했는데 



딱 1인만 돈까스 시킬수있다하셔서 딸만 돈까스 먹고 



부모님 저랑 아들은 연잎정식 먹었네요 







점심먹고 서동요테마파크 구경갔어요 



날이 엄청 더운데



부모님이 구경하시기엔 너무 더워서 그옆에 청소년수련관안에 들어가있으라하고 



우리끼리만 



얼마나 날이 더운지 







사람이 아무도 없었는데



한참 뒤  아버지랑딸이랑  또 중년여성2분 구경왔더라구요 







여기 육룡의 나르샤도 찍고 달의연인도 찍었었나봐요 



달의연인도 이준기 좋아해서 여러번 봤었는데 ~





































40분 구경할수있다는데 20분 정도 사진만 찍고 금방 나왔어요 



고등학생인 아들도 방학해서 같이 델꼬 다녀왔죠 



밖에 더워서 나가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더운데 짜증한번 안내고  덥다고 티를 들고  아무도 안보지 여기 cctv없지 그러더라구요 



집에서 맨날 웃옷벚고 있어서 누나한테 혼나는데 



날이 많이 더워서 땀이 줄줄 







딸한테 선선할때 다시 와보자 했더니 



" 뭐 볼거있다고 관리도 잘 안하는데 또오게? " 하네요 



난 이런곳 구경오는거 엄청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