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포 다녀옴
  • 2024.09.10 | 조회 681 | 추천 0
  • 핑크나무m






한달에 한번씩은 부모님 모시고 구경다녀요



오늘은 만리포 ~



바닷가라 그런가 바람은 시원한데 날은 더웠어요



해수욕장 모레가 엄청 곱다 거칠지않고 부드러움



아직도 물놀이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오늘은 돈없어서 회도 못먹고 본죽가서 점심먹음



집에서 밥 반주걱도 안먹는데 제육비빔밥 조금남겼는데



배터지는줄



돈만 많으면 맨날 놀러만다니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