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는 시로맘 니가 하는거 같은데.. 너가 나한테 전화로 코올이 강퇴시켜라 그러면서 코올이 뒷다마 깠지? 그리고 쿨라한테도 뒷다마로 욕하면서 전화까지 하고 계속 강퇴시켜라 그랬지? 그래서 내가 별 잘못도 없는데 그건 아닌거 같아서 놔뒀는데..



며칠 지나고 너가 길원들한테 내 뒷다마 까면서 이간질하고 꼬셔서 에르난웅스, 야커피타와, 귀염이, 여보얏님 등등 10명정도 데리고 나간거지. 걍 난 문제 안삼으려고 보면 애들한테 인사해주고 길드관리 잘하라고 그랬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시로맘 너란 놈이 길원들 이간질해서 꾸민 짓인거 알았지만 문제 안삼고 그냥 좋게 지냈다.



그래도 난 왠만하면 참았다. 근데 젤리초 내가 2년 넘게 출첵하고 관리해 줬지만 어느날 본주인지 본주남친인지 접속을 해서 너한테 욕한거 같은데 욕한건 내가 아닌데 넌 내가 너한테 욕했다고 전화통화로 나이도 나보다 어린 놈이 아주 개 쌍욕을 해댔지.



난 계속 내가 아니라고 말했지만 넌 듣어먹지 않고 나라고 오해했지. 그러더니 젤리초 본주가 다른길드 가입하고 겜하더만.. 그때부터 난 젤리초 손절하고 신경 안썼다.



시로맘 너란 놈의 인성이 나쁜 놈이란거 어떤지 그때 잘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