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네, 부계정입니다만 본계도 엄청 허접합니다.



꼴에 클라쓰 따지시는 분이셨지 참!



부캐로 글쓴 건 미안한데요 아니, 진짜 궁금하고 꼴뵈기 싫은데 님의 징징거림에 얽히긴 싫어서요 



어쨌든 싸움에 참전하긴 좀 귀찮은데 너무너무 궁금하고, 참으면 병나니까 ㅇㅇ







저기~~



푸푸푸푸푸린님



이거 살인 사건이람서요?



거기에 자살방조 그리고 사기?



증거 차고 넘치고, 고소하신다면서요?



사건이... 어딜봐도 민사가 아니라 형사인데



변호사가 아니라 경찰서 가서 형사응 만나거나 검사랑 상의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긁적, 그리고 그런 사건이 생기고 준비하고 증거수집하고 그런 일이 있는데... 게임이 되세요?



민사든 형사든! 태연하게 게임하고 딴 일 못할 거 같은데... 흐음??



전용반지니 스킬이니 그런 거 열심히 연구하시고 이리 투덜 저리 징징도 열심히 하시고



인생 거는 현실 캐삭빵이 재판인데 안터진다! 다털렸다. 무충 다썼다... 그런 게 중요해요?



????? 재판을 단간론파로 하시나? 3월부터 준비하신다 뭐다 하시는데 대체??



게시판에서 고소니 재판이니 하신지 좀 되신 거 같은데 



재판을 해서 상대를 벌받게 하는 건데 왜 시간을 넉넉하게 주죠?????????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도대체 왜 해결을 안하죠??????????????? 



그 열정이 있으면 나같으면 모마부터 고소하겠네



안풀리고 엿같고 돈을 처발라도 왜 안되는가! 성토하시면서... 그쪽은 부당해도 내버려두고



다음달 즈음에는 8월에 뵙겠습니다 이러시는 거 아니죠??????



제일 궁금한 건 누군가 걱정을 해준다고 자꾸 쓰시는데... 누가요?? 상상 속의 친구?









이런 궁금증들을 속시원하게 답을 해주시면 좋겠지만...



난 부계정이라 아마 안될거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