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고갑니다에게
  • 2023.01.19 | 조회 5938 | 추천 0
  • 할짓없는쁜주
말귀 못 알아먹으면서 왜 시비 거는지 모르겠고.. 



안봐도 뻔한 찐따베리같은아이야..



남이 선비놀음을하든 보슬아치놀음을하든 니가 뭔알빠임?ㅋ



입벌구라는 말은 어디서 또 주워들었는진 모르겠는데;



네 심금을 울린 말인 것 같네 너도 벌구잖아 왜 난 안돼..?



난 니말귀를 못알아듣겠어서 ^^ 나 한창하는건 왠만해서 알껀데 ㅋㅋ



근데 왜 난 긴맵 안 한다고 말한 건 대역 죄인 취급을 해..?



긴맵이 너네 집안방이야? 주거침입한 사람처럼 취급해.. 네가 전세 냈어? 



이모티콘 하나 쓴 거에 피해 망상 오셔서 부들거리는 거 같은데



맨날지다가 이겨서 기분 좋은 나머지 이모티콘 날렸어 기모찌해서..니마블쩔드라?



너 자격지심 있는 건 알겠는데 이렇게라도 관심받고 싶어 하니깐 관심줄께



게임 매너는 네가 아주 괴랄 하고 남 시간 좀 먹는 것도 너인데..



좀 지면지는값다 내가 템이 개하꼬라 지는갑다 인정하고 내려놔 



산책다녀온 멍뭉이마냥 핵핵거려 왜;;



템 다 빼고 거미 없는 원템해서 마음껏 뛰어다니면 되잖아



개 풀어놓듯 뛰어다녀 마음껏 짖고 왜 너의 모자람을 타인에게 풀려드는거야



난 퓨어하게 게임하고 싶거든 난 아주 평화주의자야



너의 억까 한마디한마디가 사람 인성을 터지게해^.^



그리고 난 닉값하잖아 할짓없이 너 다받아주잖아 넌 언제접고가?



그리고 나 빨간시공간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