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마 2년좀 안된 유저가 알려주는 팁(노현질~소현질: 달1만원꼴)
- 2020.04.18 조회 13788 13 추천
- 귀여운곰탱2
이 글은 노풀템 기준임
1. 작은 필수
초보들은 마블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함.
투컴 없으면 캐릭 성장시키기는 매우 힘듦.
가령 일요일00시에 3억모으면 주는 보상은 캐시템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성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보상임.
또 s+합성을 할 때 5억마블이 필요한데 초보자가 창고를 다 털어도 5억 모으기는 매우 힘들기 때문에 작은 필요악이라고 생각함. (그게 싫으면 마블 현질을 해야지)
부캐는 여러개일수록 좋고 피시방에서 돌아가면서 4천만충하면 됨.
작을 헤비하게 하는 경우 스페셜카드팩이나 일반행운아이템티켓, 장비강화까지 시도 가능함.
2. 최소한의 현질은 하는 것이 좋음
만약 자신이 미스티 전용장비를 쓰는게 목표고 캐릭터카드는 남아돌지만 승급보존권이 부족하다면
승급보존권 정도는 현질 해주는 것이 좋음.
생초보 유저면 캐시포춘 소소하게 질러서 미션에 종종뜨는 올림픽 개최, 재앙 정도는 먹어주는게 좋고
부당거래까지 먹어주는게 좋음. 부당거래는 실용성 상당히 높고 역전도 가능한 카드.
3. 항상 모아둘 것
이건 모마 오래한 사람들도 잘 못하는거임.
못해도 스페셜행운아이템티켓, 승급보존권, 여신/요정의 축복은 반드시 잘 모아두셈.
프리미엄카드나 스페셜카드도 모을 수 있으면 모으셈.
모아두다보면 언젠가 전용장비가 좋은 캐릭이 나오거나 좋은 행운아이템이 나옴.
그럼 그 때 모아둔거 올인해서 까보는거임.
카드의 경우 첫달에는 해당캐릭이 매우 잘 나오며 두 번째 달까지도 간간히 나옴.
행운아이템도 그 달 출시된건 그 달에 잘나옴.
이건 넷마블이 확률주작을 했다고 생각함. 아무리 생각해도 기재된 확률보다 잘 나옴.
전용장비를 노리고 캐릭터를 먹기 위해 카드를 깐 경우 반드시 먹을 수 있으며 행운아이템은 원래 확률이 워낙 낮아서 보장 못함.
필자의 경우 미스티 나온달에만 8장먹었고 이번 달에는 모아둔 스페셜행템티겟 까다가 16개만에 신템먹음.
즉 선택과 집중을 잘해야 세팅의 뼈대를 갖출 수 있는거임.
이건 현질러도 마찬가지임. 현질하면 어떻게든 먹겠지만 선택과 집중으로 과금액을 줄일 수 있음.
4. 트렌드 따라잡기
캐릭터카드든 행운아이템이든 최강자리는 거의 안바뀌는 편임.
내 생각에 미스티 나오기 전 쓸만한 전용장비는 바비의마법활이었고 그 다음 미스티가 나오기까지 20개월이라는 매우 긴 시간이 걸렸음
행운아이템 또한 카드처럼 최강자리가 긴편임. (노풀템 원템기준)
내가 시작하고 나서 최강템은 뉴타운확장권이었고 그 다음이 점핑슈즈였음. (골든류는 제외) 이 기간텀도 생각보다 긴 편이고 점핑슈즈 다음 최강템인 스카이타운 확장권까지는 20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렸음. (정확히 모르겠음)
즉 한번 먹어놓으면 최강자리는 1년 반정도 유지하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이 필수라는거임.
생길 때 마다 까보는 습관 가진 사람은 캐릭 못키운다 보면 됨.
노풀템은 레어카드 + s9+행템 조합과
플래티넘카드 + 전용장비 조합으로 나뉨
이 두개의 메타가 번갈아 바뀜. 그래서 위에 최강 자리가 바뀌는데 18개월 정도라 했지만 실제로는 더 짧다고 보면됨.
근데 플래티넘 카드는 강화와 카드덱이 받쳐주어야 의미가 있기 때문에 사실상 고인물 아니면 전용장비 먹어도 반쪽 짜리 최강이라 보면됨. 카드의 행운력이 딸리기 때문.
이렇게 하는거 힘든거 알지만 해보시길
1. 작은 필수
초보들은 마블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함.
투컴 없으면 캐릭 성장시키기는 매우 힘듦.
가령 일요일00시에 3억모으면 주는 보상은 캐시템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성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보상임.
또 s+합성을 할 때 5억마블이 필요한데 초보자가 창고를 다 털어도 5억 모으기는 매우 힘들기 때문에 작은 필요악이라고 생각함. (그게 싫으면 마블 현질을 해야지)
부캐는 여러개일수록 좋고 피시방에서 돌아가면서 4천만충하면 됨.
작을 헤비하게 하는 경우 스페셜카드팩이나 일반행운아이템티켓, 장비강화까지 시도 가능함.
2. 최소한의 현질은 하는 것이 좋음
만약 자신이 미스티 전용장비를 쓰는게 목표고 캐릭터카드는 남아돌지만 승급보존권이 부족하다면
승급보존권 정도는 현질 해주는 것이 좋음.
생초보 유저면 캐시포춘 소소하게 질러서 미션에 종종뜨는 올림픽 개최, 재앙 정도는 먹어주는게 좋고
부당거래까지 먹어주는게 좋음. 부당거래는 실용성 상당히 높고 역전도 가능한 카드.
3. 항상 모아둘 것
이건 모마 오래한 사람들도 잘 못하는거임.
못해도 스페셜행운아이템티켓, 승급보존권, 여신/요정의 축복은 반드시 잘 모아두셈.
프리미엄카드나 스페셜카드도 모을 수 있으면 모으셈.
모아두다보면 언젠가 전용장비가 좋은 캐릭이 나오거나 좋은 행운아이템이 나옴.
그럼 그 때 모아둔거 올인해서 까보는거임.
카드의 경우 첫달에는 해당캐릭이 매우 잘 나오며 두 번째 달까지도 간간히 나옴.
행운아이템도 그 달 출시된건 그 달에 잘나옴.
이건 넷마블이 확률주작을 했다고 생각함. 아무리 생각해도 기재된 확률보다 잘 나옴.
전용장비를 노리고 캐릭터를 먹기 위해 카드를 깐 경우 반드시 먹을 수 있으며 행운아이템은 원래 확률이 워낙 낮아서 보장 못함.
필자의 경우 미스티 나온달에만 8장먹었고 이번 달에는 모아둔 스페셜행템티겟 까다가 16개만에 신템먹음.
즉 선택과 집중을 잘해야 세팅의 뼈대를 갖출 수 있는거임.
이건 현질러도 마찬가지임. 현질하면 어떻게든 먹겠지만 선택과 집중으로 과금액을 줄일 수 있음.
4. 트렌드 따라잡기
캐릭터카드든 행운아이템이든 최강자리는 거의 안바뀌는 편임.
내 생각에 미스티 나오기 전 쓸만한 전용장비는 바비의마법활이었고 그 다음 미스티가 나오기까지 20개월이라는 매우 긴 시간이 걸렸음
행운아이템 또한 카드처럼 최강자리가 긴편임. (노풀템 원템기준)
내가 시작하고 나서 최강템은 뉴타운확장권이었고 그 다음이 점핑슈즈였음. (골든류는 제외) 이 기간텀도 생각보다 긴 편이고 점핑슈즈 다음 최강템인 스카이타운 확장권까지는 20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렸음. (정확히 모르겠음)
즉 한번 먹어놓으면 최강자리는 1년 반정도 유지하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이 필수라는거임.
생길 때 마다 까보는 습관 가진 사람은 캐릭 못키운다 보면 됨.
노풀템은 레어카드 + s9+행템 조합과
플래티넘카드 + 전용장비 조합으로 나뉨
이 두개의 메타가 번갈아 바뀜. 그래서 위에 최강 자리가 바뀌는데 18개월 정도라 했지만 실제로는 더 짧다고 보면됨.
근데 플래티넘 카드는 강화와 카드덱이 받쳐주어야 의미가 있기 때문에 사실상 고인물 아니면 전용장비 먹어도 반쪽 짜리 최강이라 보면됨. 카드의 행운력이 딸리기 때문.
이렇게 하는거 힘든거 알지만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