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매? 라...

아마 있을것 같지만.



암튼 노현질은 손절할 필요도 없으니 계속 꽁섭 무임승차해서 놀면 될것같고,

헤비현질러도 원래 아쉬울것 없으니 그까이꺼 뭐..., 이렇게 하면서 놀면되고

효용가치를 따지다 보니 기대비용이 너무 크다는게 흠이지만

(그냥 쉽게 말해 가성비도 최신템에 필수 아이템등을 빼면 투자대비 행템효용이 떨어진다는)

여기 컴모마는 안녕까지는 아니고

그럭저럭 할만한듯 ..,



그리고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여긴 밸런스 맞춘다고 어이없는 주작질이 발생~

(가령 나보다 강화가 덜 되었는데 행운템이 서로 바뀐듯이 상대유저 행템이 미친듯이 터지는 예.

도시체인지가 한게임당 한유저가 4번 이상 띄우는 예.

카드 스탯이 건설할인 52% 이상 찍어도 주게 메롱되서 땅을 3바퀴째 도는데 두 세개 밖에 못짓는 예.

풀템이라 짓는 족족 옵까지 터져서 랜마찍었더니 기부떠서 관광지 주고 관독 당하는 예.)



등등 문의해도 돌아오는건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라는

비정상적인 운영자의 응답등.



그래도 여긴 골수팬이 많아서 유저들이 마음이 넓어

영자들의 실수를 관대하게 이해하고 받아주는 편.



사실 여기 헤비현질러분들이야말로 영자 식구들 보너스도 챙겨주지

써버 문 계속 열도록 찬조해주니

노현질러 무임승차까지 시승시켜주지

노블레스 오블리제(nobless oblige) 가 뭔지 제대로 실천 보여주는

천사가 따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