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들이 반말 찍찍하면서 신경꺼달라고.? 어느누가 니네들한테 반말들으면서 신경을 꺼주냐 20살차이나는 가시나한테도반말듣는데 누구좋으라고 신경을꺼..밤비니네엄마랑 나랑 몇살차이나냐 ..니네엄마 너먹여살릴라고 고생많다..나이쳐먹은년 밥해주랴 용돈줄랴 행템은 못사주지.이거사줄돈은 없는거알어..꼬당이는 수요일날 쉬는날인가보네..수요일날 따라다녀야겟네.꼬당이 너는 니업소에서나 반말하면서 지껄이거라..무조건 반말에다가 싸가지날리넹.누가 너한테 그렇게 가르쳣는지 니맘에안들면 무조건 반말에 막말하냐..사과를 할라면 지대로해야지.내가 니친구도아니고 동생도아니고 (어제욕해서미안해)이런게 사과라고 나한테 말하는거냐..너는나이어린년한테 안당할거같지..니네세계에서는 엄청많을텐데..너도 곧잇음 당할거야.니가40먹고 50먹어바 그성격그대로가나..위아래모르는인간은 너도알지?그래도 중학교나왓으니 이해는하겟지.거기어디서일하냐.네이버에서찾아보자..신경을 앞으로쭉써줘야겟네.밤비랑 꼬당이한테.가게이름도 시간잇음올려 찾아볼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