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마 스웨그!
  • 2018.10.04 | 조회 15144 | 추천 1
  • 동수그분
제 아는 동생이 래퍼(자칭)랍니다.

show me the money 나갔다고 했는데 예선에서도 몽타쥬 구경하기 힘들었던

쩐이 좀 있는

동생입니다.



모마 현질한다고 계정에 돈 쌓아둔거 아직도 남아 있는데,

제 계정이 아니라 손안되었구. 몇달 현질 쉰상태였고 8월 부터인가? 승률이 예전 같지 않더군요.

상대비교 템이나 카드 떨어지는 유저만나면 미친듯이 터지다가

여기서 이름좀 난 유저분 만나면(모마 현질 서열 원.투 정도?)

부두저주 걸린 마냥 안터지더군요.

현질하라는 신호로 알고, 점핑슈즈하나 탐나서 허락맞고 뽑고 +9강 만들었죠.

추석때 동생이 하고 나서 흡쪽해하며 랩가사를 토해내더군요.

정확한 가사전달이 안되 몇몇 제가 수정해서 올리는데.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P.S

형님은 저작권법 모른다. 그냥 웃자고 올리는 거니 너 허락 없이 올려서 미안.

무한리필 고기집 내가 쏠께!

ㅋㅋㅋ





모. 모지리 쉐킥들.쉐이크로 달래도 빽도 라도(라오?).

see발마(until?) CC쎄발마 만날 발려서 현질.

어랏 행템 나오는거 보소. 영자 행님 직쏘. 포토찍쏘.

내 머리 어질. 다른 유저 질질. 여기선 쌈질.

원 모어 계정, 질렀네, 요건 좀 괜찮네. 이거 좋겠네.

풀템 맞추고 카드 맞추고 마너(마더?) 통장 맞추고.



나오기 힘들다던 링!

떡 하니 차서 겜 돌리니

구리뱅뱅



어랏! 나와 같은 클론. 영자야 들리니

사랑니 처럼 아픈 나와 같은

유내니머스 클론



넘 빡쎠. 행템 하나.

돌아오는 건 양학러라네,

쉐킥. 쉑킷 업,

셧업퍽업! ~소리질럿!~ 셧업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