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마블도 저물어간다.. 이제는 프렌즈마블의 시대.
  • 2017.12.18 | 조회 12371 | 추천 0
  • 모두의신
프렌즈마블 200여만명의 사전예약자를 토대로 상당한 성과 거두어.

주사위의신 이후 가장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르다.

나도 프렌즈마블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