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자는짓인지..좋은 인연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가보군

 

어느날 길마가는 작자가 갑자기 지 맘대로 길드 초대 해놓고

초대받았는데 그때 분명 겜많이 안하고 접속도 별루 없다 라고 분명 말했는데..

 

오늘 오랜만에 잠시 접속해보니  길탈이 되어 있네요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사전 공지도 없이 아무 이유도 모른체..탈퇴 당했습니다

 

직장에서 아무 사유 도 없이 사전 공지도 없이 하루 아침에 짤린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