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이 표기안된 행운력(주사위더블,황금찬스,주사위게이지,무인도탈출,마카오승리등)들의 확률표기에 대해
1:1문의로도 문의해봤습니다만 공개를 안해주시고(회사내 기밀사항이라고..)..
자꾸 상대적으로 비교되는 행운력의 격차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행운력쪽에 몰아서 주는거보면(또는 상대적으로 내 행운력은 발동안됨) 여러 조작의심이 많이 들기도하고 이런게 들기 시작하니까 당연히 게임에 대한 흥미가
사라져가네요.. (조작해서 무슨 이익이 있냐한다면 유저들의 유지수?라고 말하죠.. 뉴비(저렙)인 유저들이 몇판해서
압도적으로 진다면 이 게임을 할까요? 거의 안하겟죠.. 그렇게 된다면 결국 피라미드 형태 체제가 무너지고 이 게임은 망하게되겠죠;;)
저도 예전에는 많이 즐겼으나 1:1 승률 70퍼가 넘어갈 쯤부터 이 의심이 시작되고 증폭되가는 상황이네요..
아무리 확률게임이라도 이렇게 위화감드는적은 처음이고 확률자체를 많이 접한 저에게는 좀 치명적이네요..
솔직히 이 게임 많이 즐기신분들은 다들 아실거예여 어느 타이밍에 비싼땅을 가는지 연속적으로 많이 이긴다면 행운력이 별로 안터지고 이상하게 지게된다던지 이런거들도 결국 많이하면서 이 위화감패턴에 적응된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네요.. 이기고 지고 이기고 진다 이런것이 나쁘다는것은 절대아니고 질떄의 패턴이 너무 심각한거 같아서 써보네요..
제 잡소리가 너무 많았던거 같은데 그냥 위에쓴글 공감안되는 분들은 다 잊어주시고 행운력 확률표기를 왜 안하는지 거기에대한 의문점부터 시작됬으니까 **신이 지고 분풀이로 쓰나 하고 잊어주세요..

ps. 자게에 현질겜이네 뭐네 하시는분들 이 게임 자체가 사행성으로 바뀌었고 대결구도인 이상 현질의 차이는 어쩔수없다고 생각하네요. 이런 구도가 마음에 안든다면 그냥 게임 자체를 삭제시켜야죠 뭐..